2025년 06월 14일 토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무계파·중진 의원들도 “당 대표가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친윤(친윤석열)계 공세를 넘어 확산하는 가운데 계파와 무관한 당내 의원들도 비판에 가세하는 분위기다. 한 대표를 향해 직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당내 분열을 봉합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의혹 제기가) 대표직을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의혹에 대한 자세한. . .
2024.11.27
野, ‘김건희 특검법’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대여 공세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에서 무죄가 나오자마자 특검법을 고리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다.민주당은 26일 정부가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거부권) 안건을 의결한 것을 맹비난하며 포문을 열었다. . .
2024.11.27
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북-러 협력 엄정 대응"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만나 북한의 대러 무기 이전과 파병 등 북-러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비판하며, 한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우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 .
2024.11.27
명태균 게이트 확산…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하거나 결과 받은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 번지는 가운데 오 시장이 이같은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도 없거니와 조사 결과를 받아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오. . .
2024.11.27
정부 "北 주민들, 김정은 생일에 충성선서…우상화 작업"
북한이 올해 주민들의 ‘충성 선서’를 원래 진행하던 1월 1일이 아닌 김정은 생일인 1월 8일에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통일부 당국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과거에는 1월 1일 외에, 김정일 생일인 2월 16일 또는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에 충성선서를 진행하기도 했다”며 “올해는 1월 1일 대신 김정은 생일에 했다는. . .
2024.11.27
‘사도광산 추도식’ 외교부 뒷북 대응에 비판 목소리
일본의 ‘사도광산 추도식’과 관련해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던 외교부가 뒷북 대응에 이어 유감 표명도 늦게 발표하면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외교부는 이날 오후 2시 넘어 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외교부 당국자가 주한 일본대사관을 접촉해 한·일 협의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 .
2024.11.27
尹 , ‘김건희 여사 특검법’ 세번째 거부권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야당이 강행 처리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취임 후 25번째 거부권 행사로, 지난 14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지 12일 만이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 .
2024.11.27
친윤 “당대표가 작성자 밝혀야” vs 친한 “수사 결과 보자”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 관련 논란 이후 한동훈 대표를 향한 친윤계의 압박 수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친윤계는 “한 대표와 그의 아내 등 일가(一家) 7명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난한 글이 당원 게시판에 다수 올라왔다”며 진상 규명을 거듭 촉구했다. 반면 . . .
2024.11.25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뒤 취재진과 만나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공판을 마친 후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게 “그 과정이 참으로 어렵고 길긴 하지만 창해일속이라고 제가 겪는 어려움이야 큰 바다속의 좁쌀. . .
2024.11.25
이재명, 위증 교사 1심서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2019년 2월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김진성 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위증교사 혐의로 2023년 10월 불구속 기소된 지 1년1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위증교사 혐의로 불. . .
2024.11.25
“공공 연구기관 기술 이전·사업화, 시장 원리 도입”
대통령실은 정부 출연 연구소(출연연) 등 공공 연구기관이 만들어낸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 이전 및 사업화에 시장 원리를 도입하겠다고 24일 밝혔다.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과학기술 분야 5대 개혁 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은 “연구비 투자에 비해 기술 사업화 성과가 저조. . .
2024.11.25
‘반도체법 주52시간 적용’ 유연화 무산 위기
국민의힘이 제정을 추진 중인 반도체특별법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52시간 적용 제외 조항의 삭제가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 52시간제 유연화 시도가 다시 한번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24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 . .
2024.11.25
정부 "OECD 규제평가 3개 분야 중 2개 1위…2015년 이후 첫 달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올해 규제정책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3개 분야 중 2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무조정실은 2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OECD 규제정책평가(iREG) 결과를 공개했다.평가결과 우리나라는 회원 38개국을 대상으로 법률과 하위 법령으로 나눠 신설·강화 규제를 심사하는 ‘규제영향. . .
2024.11.25
尹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바꿨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기존에 쓰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권 관계자는 24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전 휴대전화는 쓰지 않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해 쓰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가 개인 휴대전화로 외부와 소통하면서 여러 논란이 불거졌다는 지. . .
2024.11.25
“동덕여대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해 점거 농성을 한 것에 대해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관련한 사태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 걸로 안다”면서도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하든 안 하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 . .
2024.11.25
檢, 이재명 기소…'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허훈)은 이날 이 대표와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A 씨,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해선 기소유예 처분했다. . .
2024.11.19
“당원게시판 문제, 당무감사 통해 밝혀야”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의 대통령 내외 비판글과 관련, 당무감사를 촉구하며 한동훈 당대표 정면에서 직격탄을 날렸다.김 최고위원은 1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한 대표를 향해 “(당원게시판 논란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지기 전에 우리 스스로 당무감사를 통해서 게시판 관리가 왜 잘못. . .
2024.11.19
조국 "민주당, 왜 檢 수사·기소 분리 법안 안 올리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특검법은 대통령이 거부할 것을 감수하면서도 올리면서 수사·기소 분리 법안은 왜 올리지 않나”라고 압박했다.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는 민주 진보 진영의 일관되고 주된 공약”이라며 “이번 국회 회기에 혁신당이 제출한 ‘검찰개혁 4법’을 통. . .
2024.11.19
홍준표, 한동훈 겨냥 "가족 빙자 비방글…비열한 짓 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를 겨냥하는 듯 “비열한 짓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발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홍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뒷담화나 하고 가족이나 측근들이 당원을 빙자해 당원 게시판에 비방글이나 쓰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썼다.그는 “용병정치(用兵政治)에 눈먼 이 당 이젠. . .
2024.11.19
與野, 박장범 ‘파우치’ 표현 두고 공방
여야는 18일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특별 대담 방송 도중 당시 앵커였던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에 대해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 .
2024.11.19
與 “검찰·경찰 특활비 대폭 삭감은 이재명 방탄용”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회 예산안 예비 심사에서 검찰·경찰 등의 특수활동비를 대폭 삭감한 것은 ‘보복성 삭감’이라며 “이 대표 방탄을 목적으로 한 일방통행식 묻지마 삭감 예산은 인정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 브리핑에서 “민생의 최. . .
2024.11.19
최민희 “비명, 움직이면 죽일 것”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비명(비이재명)계를 향해 “움직이면 죽는다”고 경고하자, 지금은 민주당을 떠난 옛 비명계 인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최 의원은지난 16일 오후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 현장에서 유튜브 ‘오마이TV’ 등 유튜버들. . .
2024.11.19
野 “이번 정치 판결에 동조할 국민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명백한 사법 살인”이라며 발언 수위를 끌어올렸다.당 지도부는 지난 15일 판결 이후 처음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방송 리포트를 재생하는 등 재판부의 논리를 반박하며 이 대표 방어에 총력을 다했다.특히 이날 최고위. . .
2024.11.19
"적발 피하려 추가로 술 마시면 처벌 강화"…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음주운전 적발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술을 추가로 마시는 일명 술타기 수법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17일 김승수(대구 북구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법률개정안(김호중 방지법)’이 국회의원 재석 289명 중 286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해당 법. . .
2024.11.19
與 “野, 李 방탄 실패…판사까지 악마화”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의 장외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다.한동훈 대표는 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판사 겁박으로 하려 했던 이재명 대표 방탄은 결국 실패하고 있다”며 “검사 악마. . .
2024.11.1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신보, 대전금융허브센터 개소
대전 보라매 공원 역대급 인파 “탄핵 반..
대구 온 전광훈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전 국정원 차장 “사전투표 기록 조작 가..
洪 시장 “우즈벡과 경제적 협력 강화”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빵·커피·맥주…먹거리 가격 3월에도 줄인..
‘공동사업 개발 컨설팅’ 참여 협동조합 ..
작년 나랏돈으로 대신 갚아준 빚 17조
중소제조업 생산 2개월 연속↓…“내수 활..
첨단 기술로 농가 수확량 확 높인다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 도심 군부대 5곳, 2030년까지 ..
‘최상목 고발’ 하룻새 5천명 돌파…“마..
전국 의대 40곳 중 10곳, 수강신청자..
전문의 합격자 509명, 2024년의 1..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인부 8명 ..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대가대, 개교 111주년 '대구가톨릭대학..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몽골 과학기..
계명대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 연구팀, ..
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30 K-MEDI ..
영남대, 우즈벡 대학과 이학분야 교육·연..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교육청, 재정집행률 교육부 목표보다 ..
달성교육지원청 ‘달성교육상’ 시상식
군위교육지원청, 학생 진로 탐색 능력 향..
대구교육청, IB 전국적 확산, 공교육 ..
경북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국방부, 北 김여정 위협에 "도발하면 압..
이재명,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모두..
한동훈 “이재명 상속세 개편 주장 진심 ..
혁신당 “尹 파면이 끝 아냐” ...반헌..
與 “국조·특별감사관 발의” vs 野 “..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영남대병원, 몸에 마커 안 긋고 방사선 ..
동산병원, 국내 첫 심방세동 치료 장비 ..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