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

연유진 지음/날/264쪽/ 1만7천500원
새로운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기존 산업을 무너뜨리고 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 자연을 개발 대상으로 삼아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 같은 문제도 일으켰다.
기술 발전의 과실을 소수의 기업이나 집단이 독점하는 현상 역시 중요한 사회 문제로 남았다.
저자는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기술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인류가 민주주의와 제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기술의 부작용을 줄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하려 노력해 왔다는 점도 짚는다.
결국 기술의 미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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