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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총리 “복귀 전공의, 어떤 불이익도 없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연이은 의료계 집단행동 계획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들 간의 사회적 신뢰가 일부의 강경한 주장으로 한순간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또 사직 의사를 거두고 의료현장에 복귀하는 전공의들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한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정부는. . .
2024.06.10
끝내 환자 등지나…의협 “18일 전면 휴진”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실시한 집단휴진 관련 투표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타났다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 개최를 예고했다.의협은 9일 의대교수와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석해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집단휴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의협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총 7만여명으로. . .
2024.06.10
학생 희망 진로, 상급학교 진학↓·취창업↑
최근 취학 아동의 진로계획이 다양해지면서 예체능 등 기타 과목의 사교육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가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아동가구 5천753가구를 상대로 실시한 202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9~17세 아동 중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아동은 2018년 1.9%에서 2023년 5.9%로 증가했. . .
2024.06.10
서울대병원장 “휴진 불허”…의대 교수 “재고” 당부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 전면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불허를 통보하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재고를 당부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9일 서울대병원장에게 집단휴진 허가를 당부하는 의견서를 보냈다.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행정처분 취소를 이끌기 위해서는 전면 휴진이 유일한. . .
2024.06.10
의협 "집단휴진 투표 찬성 가결, 18일 전면 휴진"
대한의사협회는 9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집단휴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의협에 따르면 투표 참여율은 63.3%였으며 이중 집단휴진에 대해 90.6%가 찬성, 9.4%가 반대 의사를 표했다. 또 이달 집단휴진을 본격화할 경우 "집단휴진에 참여하겠다"는 의견은 73.5%, "참여하지 않겠다"는. . .
2024.06.10
국민 86% “의사들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국민 10명 중 8~9명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 중단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달 28~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6%가 전공의와 . . .
2024.06.04
“의협 총파업, 끝없는 갈등 촉발...이제라도 정부와 머리 맞대야”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총파업 찬반 투표 계획에 대해 “갈등만 촉발할 뿐”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휴진 투표를 하고 대학총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끝없는 갈등과 대립만 촉발할 뿐”이라고 지적했다.조 장관은 “이제라도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 .
2024.06.04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검토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사 국가시험도 예정대로 치른다는 입장이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사직서 수리에 관해서는 병원장들과의 간담회와 전공의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 정부에서 논의 중”이. . .
2024.06.04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긴급대피 알림’ 운영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 정보를 이용해 고속도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긴급대피 알림 시스템이 운영된다.한국도로공사와 보험개발원은 지난달 31일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피 알림 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정보를 이용해 대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는. . .
2024.06.04
“우체국 위탁 택배원 최저물량 보장 절실”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위탁 비중 조정과 최저 물량 보장 등을 촉구하며 단체행동에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는 3일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택배 노동자들의 생계 보장을 위해 위탁 비중과 물량 보장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택배노조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와 단체협상을 통해 택배 노동자 1. . .
2024.06.04
“에어컨 실외기 과열방지 대책 마련해야”
해마다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에어컨 실외기로 인한 화재는 총 821건(사망 9명, 부상 66명)으로 재산피해액은 52억8천여만원에 이른다. 2021년 255건, 2022년 273건, 2023년 293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 .
2024.06.04
식약처, 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23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게시물 232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식약처는 상습·반복적 온라인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벌여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사례를 다수 적발. . .
2024.06.04
해양과학관, 바다의 날 맞아 이그노벨상 특집 팝업전시
국립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오는 7월28일까지 2023년 이그노벨상 특집 2편 ‘멸치가 만드는 난류 혼합’ 팝업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바다의 날(5월31일)과 바다주간(5월24일~6월9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달 19일 2023년 이그노벨상 특집 1편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변기’ 팝업전시에 이은 두번째다. 2. . .
2024.05.30
케이메디허브, 암·당뇨 치료제 개발 지원 GPCR 평가 기술서비스 확대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암과 당뇨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GPCR 평가 기술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GPCR(G 단백질 결합 수용체)은 세포 내외부 물질에 반응해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하는 수용체로 고혈압·당뇨·암·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GPCR 활성 변화에 . . .
2024.05.30
2025 대입, 의대모집인원 전년비 1천497명 늘어난 4천610명 확정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국 의과대학들이 전년 대비 1천497명 늘어난 4천6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이런 내용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경북대는 2025년 대입에서 의대 모집정원이 155명(45명 증원), 계명대는 120명(. . .
2024.05.30
간협 “간호사만 희생…의료개혁 첫 단추는 간호법 제정”
대한간호협회는 27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료개혁의 첫 단추는 간호법 제정”이라며 21대 국회는 국민 앞에 약속한 간호법안을 즉각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집회에는 간협 임원진과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10개 산하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탁영란 회장은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병원을 떠난 지. . .
2024.05.28
의대교수 단체 “대학 입시요강 발표 중지해야”
의대교수 단체가 의대 증원 집행정지를 결정하는 대법원의 재항고심이 나올 때까지 대학이 입시요강 발표를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결정이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7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의협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2개 대학 총장은 대법원 재항. . .
2024.05.28
넓어진 의대 입학문…올 대입 최대 변수 ‘N수생’
의대증원 확정으로 2025수능에서 재수생은 물론 반수생 등 N수생 증가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대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대부분 최상위권으로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하지 않고 9월 모평이나 곧바로 수능을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6월 모평으로 진학 지도를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즉 최상위. . .
2024.05.28
정부, 전공의 복귀 유인 마지막 대책 고심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이 확정됐지만 정부는 이탈 전공의들의 복귀를 유인할 마지막 대책에 대해 고심 중이다.26일 정부·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사법 처벌 재개와 대한의사협회(의협)에 감독권 행사 등 강경책, 전공의의 면허정지 유예와 사직서 처리 등의 유화책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정부는 당분간. . .
2024.05.27
의대 교수 85% “교원 적기 확보 힘들 것”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1천509명 늘어난 상황에서 전국 의대교수들은 증원에 맞춘 교원과 시설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2일부터 25일 정오까지 전국 30개 의과대학 교수 1천31명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여건. . .
2024.05.27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사고…"2명 병원 이송·1명 심정지"
육군 32사단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경찰, 육군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024.05.21
정부 “상급종합병원, 중증 환자에 집중”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경증·외래 진료를 대폭 줄이고 중증 환자에 집중하기로 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에 대한 근로 의존도를 낮추고 경증·외래·검사를 대폭 줄이면서 중증 환자에 집중하더라도 운영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 .
2024.05.21
李 지사 “TK 통합, 완전한 자치정부 지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일 도청 간부회의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완전한 자치정부를 지향해야 저출산 등 국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또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통합을 결정하는 지방정부의 행정 및 재정권 확대 인센티브. . .
2024.05.21
洪 시장 “TK통합특별법 추진…대통령도 적극 지원”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 대통령도 대구·경북 통합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하라고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혀 대구·경북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여론조사를 거쳐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조만간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4자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도 했다.홍 시장은 . . .
2024.05.21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꽃도매시장 ‘울상’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기념일 선물에 대한 인식도 변하면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특수는 옛말이 됐다.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찾은 대구 북구 칠성동 꽃 도매시장은 카네이션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벼야 할 대목인데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도매시장 상인들은 손님들을 기다리며 꽃과 모종을 정리하고 있었고 문을 연 가게 앞. .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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