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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출범 50일 “치안 성과 향상” vs “현장 대응력 저하”
경찰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 출범이후 가시적인 치안 성과에도 일선 현장 대응력은 약해졌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형사기동대는 지난 2월 말 출범 후 현재까지 2천884건을 수사해 899건을 검찰 송치하고 그중 201건을 구속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수사 건수는 3.2배, 구속 인. . .
2024.04.22
의대 증원 ‘오락가락’ 수험생·학부모 혼란
정부가 올해 고3에 한해 대학이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을 일정 범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정원 확정을 기다리던 수험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특히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들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기 . . .
2024.04.22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21일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이날 대정부 호. . .
2024.04.22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에 동조하며 대거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가 병원에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가 100개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전임의 계약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계약 대상 전임의 중 55.6%의 계약이 완료됐다.이는 의료공백 사태 초기 30%에 머물던 전임의 계약률이 50%를 넘. . .
2024.04.22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정부가 일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분을 각 대학이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조치한 후 의대 증원을 계속 강행할 것인지 주목된다.21일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의한 의료계의 통일된 안이 나오면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도 다음 달 말 2025학년도 입시. . .
2024.04.22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응급실 뺑뺑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8일 소방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에 사는 50대 환자가 급성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은 후 10곳 이상의 병원에서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 . .
2024.04.19
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2024학년도 대입 수능에 N수생이 대거 합류했지만 전년만큼 강세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 당시 자사 정시합격 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16만505명을 분석한 결과 N수생들의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 백분위 점수는 71.34점이었다.1년 전인 2023학년도 수능 때 7. . .
2024.04.19
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이 받은 징계가 적정했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8일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복종 의무·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 . .
2024.04.19
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정부는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의사·간호사 등 신규 인력을 채용한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건비 지원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38곳(전체 47곳 중 80.9%)과 공공의료기관 37곳 등 총 75곳이다.. . .
2024.04.19
“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달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HIV 감염환자인 70대 A씨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등록 신청을 위해 대구 남구의 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가 장애진단 심사용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현행 제도상 장애인으로 등록받으려면 신청인이 의료기관에서 . . .
2024.04.19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정보 단속 증가
병역 면탈 수법이 다양해지자(본지 2023년 1월 11일자 7면 보도) 온라인에서 이를 조장하는 정보와 단속 건수도 늘고 있다.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감시단이 병역 면탈 조장정보를 단속한 건수는 2천858건으로 2022년(1천919건)에 비해 48.9% 증가했다. 단속된 정보 유형은 병역 감면 방법 문의, 병역 면탈 . . .
2024.04.19
환경부, 대구염색공단 악취 실태조사
환경 당국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실태조사를 벌인다.환경부는 대구시의 요청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수용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악취배출공정과 악취방지시설 배출구 등을 대상으로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을 조사해. . .
2024.04.19
경북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권역거점 지정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의 권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이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지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활성화와 제도의 확산과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을 앞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 . .
2024.04.19
경북교육청, 몽골 총괄 교육청과 업무협약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 추진 등 중등 직업교류를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현지 교육 기관 점검, R-컴퓨터 국제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을 포함한. . .
2024.04.19
KT&G장학재단, 2024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29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scholarship.ktngtogether.com)를 통해 모집한다.20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과. . .
2024.04.19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전공의들이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파업권 보장,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16일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 20명에게 사직 이유와 수련환경, 복귀 조건 등을 물은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류옥 씨에 따르면 2년 차 레지던트라고. . .
2024.04.17
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외국산 영양제 등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식품에 시력 저하나 부정맥 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들 성분이 포함됐거나 원료로 쓴 식품의 국내 반입을 금했다.식약처는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인 ‘디펜하이드라민’과 독성 식물인 ‘노랑협죽도’를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 . .
2024.04.17
“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의료개혁을 두고 정부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추진하고 야당이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제안하면서 ‘사회적 합의체’ 방식이 힘을 얻고 있지만 의사단체와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의료계의 ‘일대 일 대화’를 통한 해결을 주장하면서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해 “합리. . .
2024.04.17
재활용하고 용돈도 벌고… 투명페트병 회수기 ‘인기’
재활용을 하면서 용돈도 벌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어르신들에게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일 기기 앞에 긴 줄이 늘어지고 확충 제안이 잇따르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수퍼빈’을 통해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115.74t에 달한다.. . .
2024.04.16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5일 “여당의 총선 대패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의 해석은 의료 대란을 만든 당사자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경실련은 이날 논평에서 “불법 행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한 의료계는 사태 파악도 못 하고 총선 결과를 악용하며 정부에 원점. . .
2024.04.16
“국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 고통 외면”
한국암환자협의회 등 6개 중증질환 환자 단체가 모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5일 “국회가 지난 두 달간 선거를 이유로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들의 고통을 외면해 왔다”며 정부와 의료계가 조속히 의료 공백 사태를 종결하도록 중재하라고 촉구했다.연합회는 입장문에서 “이제 국회가 개점휴업을 끝내고 환자의 고통을 해결해야 할 시간. . .
2024.04.16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4·10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의정(醫政) 갈등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됐으나 여전히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양상이다.정부는 15일 의료개혁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밝혔고 전공의들은 의료개혁에 앞장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 . .
2024.04.16
연꽃명소 구천지, 매호지로 명칭변경 추진
대구 수성구청이 ‘구천(九泉)’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된 ‘구천지(狗泉池)’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구청에 따르면 매호동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 구천지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구천지가 죽은 뒤 넋이 돌아가는 곳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구천지는 1947년에 조성된 저수량 5. . .
2024.04.16
17·18일 안지랑 곱창골목서 ‘막페스티벌’
대구 남구의 대표 음식테마거리인 안지랑곱창골목 일대에서 17·18일 이틀간 2024 안지랑 막페스티벌이 열린다.축제 기간 상가번영회 소속 모든 업소에서 막창 메뉴 30% 할인 행사를 하고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노트북, 스마트워치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복권으로 교환해주는 스크래치 이벤트를 마련한다. 골목 일대에. . .
2024.04.16
대구서 장애인들의 축제한마당 열린다
대구시 시각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행사 및 축제한마당을 연다.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장애인단체 기수단 입장, 장애인 인권 헌장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77명을 선정해 대구시장상(38명), 대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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