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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경북장애인체육회, 전국동계체전서 ‘으뜸상’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 컬링 등 총 4개 종목에 선수 24명, 임원 및 지도자 36명 등 총 60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한 사전경기로 치러진 청각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2위를 달성했다. 특히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 출전한 박정현이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뿐만 아니라 경북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수여하는 ‘으뜸선수단상’을 수상했다. 경북 선수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페어플레이를 펼쳐 타 시·도의 귀감이 되며 해당 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기간 추운날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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