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윷이야”…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대구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의 산하기관으로 2018년 1월 개관한 중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의 존엄과 주체적 삶을 실현하는 복지공동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비전 아래 어르신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2026년 1기 문화교육프로그램 34개 반을 대상으로 1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18개 팀이 행사 당일 2~3개 조로 나뉘어 본선 경기를 펼쳤다.
본선에서는 참가 어르신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이 이어졌고,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전통놀이가 가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오곡밥과 나물로 구성된 특별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장윤영 관장은 “어르신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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