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중동 사태에 "정부 대응 믿고 일상 활동 해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믿고 정상적인 일상 활동을 영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면서도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 안정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외교부 등 관계 부처에 “국민들께서 과도하게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신속·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당부하고 국민에게는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적인 일상 활동과 경제 활동을 영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2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가진 이란 사태 관련 브리핑에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며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대통령실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신고
인쇄
스크랩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