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출마] 신현국 “추진 중 사업 마무리 과제 남아”

신현국 문경시장이 16일 오전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공식화하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이 16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문경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문경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은 현재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를 모두 마쳤고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숭실대 문경 통합은 현재 협의 중이며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도 관련 동의를 받아 국방부 의향서 제출 절차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들 모두 아직 마무리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세계적인 워터파크와 복지 모터사이클 경기장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출마 선언 후 문경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 문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신 시장의 직무는 정지되고 선거일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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