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영, 상주시장 출마 선언···"정당 아닌 시민의 후보"

윤위영 상주시장 후보는 9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후보는 “정당의 후보가 아닌 시민의 후보로 서기로 했다”며 “정당의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표된 경선 방식이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시민 후보로 출마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영덕 부군수까지 35년간 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그는 “정치를 해온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온 사람”이라며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상주는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주의 미래는 감정이 아니라 능력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주의 미래 전략으로 △스마트 농업 산업화 △첨단소재 클러스터 조성 △산림·치유 중심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100만 생활인구와 1천만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포츠 생활상권 복합타운 조성, 신재생에너지 활용 복지 재원 마련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35년 행정 경험을 상주의 미래를 위해 쓰겠다”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영덕부군수와 상주시청 안전행정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또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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