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출마] 박만우, 봉화군수 도전 “군민 모두가 희망 품는 봉화 건설”

박만우 봉화농협장(68.사진)이 23일 6·3 지방선거 봉화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만우 봉화농협장(68)이 23일 6·3 지방선거 봉화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봉화군이 직면한 최대 현안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꼽고 최근 3년간 약 2천 명이 감소한 지역의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 3~4년 내 인구 2만5천 명 선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인구 감소는 지역 경제 기반 위축과 지역소멸 가속화로 군민들에게 위기감과 상실감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지역개발을 위해 동서5축·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도 확장, 지방도 선형개량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봉화의 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업 분야도 고령화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경기 침체 등 어려움으로 농업소득이 1천만원대에 머무는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농협장은 ‘새로운 가치, 희망 봉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농업대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구소멸을 극복하며 농·상·공업인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희망봉화’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은어·송이축제와 젊은 세대가 관심이 많은 펫축제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세대 유입을 위한 청년창업육성 및 정주여건 조성과 뉴노멀시대에 걸맞는 노인·여성 및 장애인 복지 정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특히 행정경륜이 있는 군수, 농업 대전환 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가 돼 ‘대혁신의 군정시책’을 활짝 펼치나가겠다고 다짐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목록
포토 > 포토뉴스
포토 > 포토뉴스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