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출마] 차수환 “공항 후적지에 첨단산업 허브도시”

차수환 전 동구의장이 6·3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전 의장은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기 성과에 매달리지 않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행정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 전 의장은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받겠다”며 K-2군공항 후적지 개발사업을 통한 첨단산업 허브도시 구축, 도시 및 주거환경 재정비사업, 교통환경개선사업 효율화, 팔공산·금호강·안심연결 체류형관광벨트 조성 추진, 주민참여형 공동체 구축 등을 5대 발전안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4차산업기업 유치, 팔공산 구름다리·케이블카, 금호강 동촌유원지 재정비, 도시철도 4호선 건설방식 변경, 파티마병원~대구공고네거리 가로수 수종 변경, 안심하이패스 IC 추진 등을 약속했다.
차 전 의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동구의원으로 16년간 의정활동을 했기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한다”며 “현 구청장의 공백으로 멈춰있는 사업들은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한국매니페스토 대상을 받기도 했다. 약속하고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차수환(66) 전 동구의장은 성광고와 경일대를 졸업했으며 2006년 지선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된 뒤 4선에 성공했다. 동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운영행정위원장, 7·8대 의장을 맡았다. 대구시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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