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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경주고 학생들, 美 국제교류 활동 ‘성공적’
경주고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 경북 글로벌 교류단’ 미국 서부(캘리포니아) 팀에 선정돼 지난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5박 8일간 미국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에는 도내 초·중·고 4개교 학생 20명과 교사 7명이 참여했으며, 경주 지역 고등학교 가운데는 경주고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학생들은 로스앤젤레스의 Charles H. Kim 초등학교와 Edward R. Roybal 고등학교, Sherman Oaks 고등학교를 방문해 공연과 공동 수업,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경주고 학생들은 ‘아리랑 전통 민속놀이 춤으로 배우는 한국의 정서’를 주제로 강강수월래와 K-pop을 결합한 민속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후에는 아리랑의 유래를 영어로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안무를 배우며 교류를 이어갔으며, 특히 셔먼옥스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현옥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고는 스탠포드대, UC버클리대, UCLA를 방문해 한국 유학생 진로 특강을 듣고 주LA한국교육원을 찾아 교육 외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진홍 교장은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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