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아동성장 돕는 ‘고향사랑기부’ 추진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특정사업 지정기부 참여를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 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목표 달성 시 즉시 사업에 착수한다. 특히 상반기 내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인 모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성장 키와 비만도를 예측해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한 뒤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방문 후 지정기부 항목에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을 작성해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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