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사명대사공원 한옥촌, ‘솔향 스테이’ 준공식 개최

김천시는 지난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개최했다.
29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환경으로 관광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시는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확장 공사를 추진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 규모로 조성돼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성을 갖춘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수용 인원도 기존 38명에서 68명이 늘어나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더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기대를 모은다.
개장은 오는 6월로 예정돼 있으며, 세부 보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한옥촌 조성사업 준공으로 김천시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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