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태산·태산글로벌과 220억 투자협약
영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천500평 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자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1994년 설립된 ㈜태산은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제품과 다양한 식품 소재를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202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통해 모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영천시는 투자협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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