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글로벌 홍보 강화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에 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
영문판은 역사·문화·관광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e-book)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영문판은 주요 관광지 소개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매력을 담는다. 지난해 여름·가을호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부터는 개인 구독 신청도 가능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APEC 정상회의 이후 이어지는 국제적 관심을 바탕으로 영문 소식지를 통해 경주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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