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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경북문화재단, 도내 문화 격차 해소 위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은 16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령·영양·예천·청도·청송 등 5개 기초문화재단과 사회적협동조합 로컬(문경), 완산뜨락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영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상주박물관, 의성조문국박물관,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성주), 송강미술관(안동), 국립청소년해양센터(영덕),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재단과 기관들은 15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15개 지역에서 총 229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민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령 음악치료, 문경 소리 체험, 봉화 테라리움 제작, 안동 미술관 투어, 영덕 보이는 라디오, 청도 화랑정신 퀴즈 등 세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활동이 포함된다.
최종수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 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이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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