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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경북소방서, 상주 음극재 제조업체 안전 점검
상주소방서는 지난 23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실리콘 음극재 제조업체 그룹포틴테크놀러지코리아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상주소방서는 지난 23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실리콘 음극재 제조업체 그룹포틴테크놀러지코리아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아세틸렌 등 가연성 가스와 위험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 본부장과 오범식 서장 등 소방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핵심 생산 설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폭발 범위가 넓고 자기분해 위험이 있는 아세틸렌의 특성을 고려해 저장시설 안전성, 정전기 방지 대책, 가스 누출 감지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첨단 소재 공정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반복적인 비상 대응 훈련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핵심 산업시설의 안전이 곧 도민 안전”이라며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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