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 > 경북의회
|
2026.03.23
윤철남 경북도의원, 산양삼 산업 육성 조례안 발의
윤철남 경북도의원(영양·국민의힘)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경상북도 산양삼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산양삼 재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2024년 기준 생산량 23.7t(생산액 62억원)으로 전국 3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는 부족한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산양삼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재배·생산 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 유통·수출 판로 개척,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윤 도의원은 “산불로 기존 임산물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 산양삼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임업의 미래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 18일 문화환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
|
||

신고
인쇄
스크랩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