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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경북도의회, 양파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경북도의회가 양파 가격 급락이 우려되자 긴급 성명서를 내고 정부에 수확기 이전 비축 양파 즉시 시장 격리, 생산비 보장과 가격 안정 정책 수립, 실질적 수급 안정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양파 1월 도매가격은 1㎏당 1천48원으로 전년 동기(1천455원) 대비 약 28% 하락했다.
재배면적 감소에도 가격이 급락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다.
수입 양파도 국내 가격을 압박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8만2천626t으로 평년 수준이지만 수입단가는 t당 201~271달러로 평년보다 낮았다.
일부 중국산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치의 5배 검출돼 안전성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의회는 정부 비축 양파 수확 전 시장 격리, 양파 가격 적정 보장 정책, 수급 안정 선제 대책, 농협 중심 계약재배 30% 이상 확대, 수입 양파 통관·검역·이력 관리 제도 개편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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