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낙동강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 지원을 위해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1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인 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해당 지역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약 352명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입암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이 기한 내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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