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위기 극복 영양 ‘행정혁신’ 부문 수상
영양군이 최근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정책과 주민 중심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해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 지방세 증대 △150여 명 상시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천740억 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했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120억 원을 확보, 정주여건 개선의 기반도 다졌다.
체감형 복지 정책도 주목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돼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해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신고
인쇄
스크랩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