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AI로 비대면 건강관리 돕는다
울진군은 지난 23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4일 울진군에 따르면 사업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2월과 5월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로 대상자를 분류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를 대여한다. 참여 어르신은 전용 건강 앱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문 인력이 측정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6개월 이상 지속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054-789-50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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