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쪽파 수확 …청년농 도전 ‘결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0.5ha) 온실에서 재배한 쪽파를 3일부터 수확한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0.5ha) 온실에서 재배한 쪽파를 3일부터 수확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1일 파종한 양액재배 쪽파로 작황이 좋아 3월 5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이번 물량은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에 입주한 에이스팀 소속 청년농업인 3명이 열흘간 파종해 키웠다.
A동은 총 2ha 규모의 딸기 재배 온실(4구역)로 4팀 12명이 입주해 9월 딸기 정식을 앞두고 있다. 에이스팀은 배정 구역의 6개월 공백 기간을 활용해 쪽파 재배에 도전했다.
양액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향상, 생산성 증대 효과가 크고, 토양재배에서 발생하는 염류집적과 연작장해, 과도한 노동력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입주 농업인 기세정 씨는 “쪽파는 가격 변동이 있지만 주년생산 체계로 출하 시기 조절이 가능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쪽파 수확은 군 임대형 스마트팜의 첫 성과로, 봉화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4월 토마토, 12월 딸기 수확으로 농업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신고
인쇄
스크랩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