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확대···농번기 인력난 해소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 입국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완료하고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현장 적응을 도왔다. 또한 근로계약, 인권 보호, 의무보험, 체류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현재까지 3월 입국 인원은 121명이며 6월 이후까지 총 487명이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221명을 포함하면 상반기 중 총 708명이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김주수 군수는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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