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외식업소에 쌀 지원…식재료 부담 완화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지난 27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29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각 2천500포씩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외식업지부가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054-931-19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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