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음식물·유해폐기물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열었다.
29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 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감량 기반을 구축했다. 2025년에는 공동주택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대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을 정기적으로 수거·처리해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을 적정 처리하며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허윤홍 부군수(군수 권한대행)는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배출·회수·순환 체계를 농업 분야로 확대하고 재활용 인프라를 활용해 수거·처리 효율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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