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참외 ‘황금빛 결실’ 맺다…올 첫 출하 시작
예천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예천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됐으며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나서면서 출하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첫 출하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었고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는 10kg 상자당 8만5천 원에서 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예천참외의 우수한 품질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협력하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작목반은 호명읍과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이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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