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 정차역 건설해야”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사진)은 지난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어려운 만큼 초기 계획 단계에서부터 칠곡군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칠곡군민이 신공항 시대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정차역 건설을 위한 세 가지 필요성을 제시했다.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도시의 입지 조건 활용 △경북 남부권 주민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노선 구체화 이전 관내 후보지 검토와 대응 논리 마련을 위한 행정력 집중 등이다.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 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대의 구경꾼이 아닌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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