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맨발 걷기 전용 공원 본격 운영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위해 조성한 맨발 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조성한 맨발 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문수면 적동리 125-8 일원 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이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체험형 시설이 마련됐으며,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 화장실, 세족장, 정자, 운동기구,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 CCTV와 뱀 방지 펜스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맨발 걷기를 체험한 시민 황모(35·휴천동) 씨는 “봄기운을 느끼며 걷다 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꾸준히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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