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남부지역 상습가뭄 해소 위해 대책위원회 가동
영주시는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 상습가뭄 해소를 위한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가뭄대책위원회는 남부지역의 반복되는 가뭄 문제 해결과 체계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이산·평은·문수·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영주시 수리시설 현황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을 공유하며 전반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국비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지구 지정 신청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잦은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형식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안건 발생 시 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가뭄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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