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홍보대사 팬덤효과로 지역경제 ‘활력’
문경시가 홍보대사를 활용한 ‘팬덤 효과’로 지역 브랜드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문경시는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가수·방송인·문화예술인 등 30여 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축제와 관광, 특산물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가수 박군과 박서진 등 30여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수 윤윤서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TOP10에 진출해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문경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윤윤서는 방송과 SNS를 통해 문경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축제 무대와 방송, SNS 등을 통해 문경 사과와 오미자 등 특산물과 관광지를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점촌점빵길 ‘닻별 테마길’ 가을음악회에는 가수 박서진의 팬 등 6000여 명이 몰리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문경시는 점촌 문화의거리 일대에 ‘닻별거리’를 조성해 팬덤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으며, 홍보대사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설매 홍보전산과장은 “홍보대사는 문경의 매력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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