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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경북도, 청년 대상 '새마을운동 현장 탐방교육' 참가자 모집
경북도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도 병행해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문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이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준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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