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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경북도, 필리핀 잠보앙가와 경제협력 본격화
지난 27일 필리핀 잠보앙가 델 수르(Zamboanga del Sur) 주지사 디비나 그레이스 유를 비롯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경제협력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필리핀 잠보앙가 델 수르(Zamboanga del Sur) 주지사 디비나 그레이스 유를 비롯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전·현직 주지사와 국회의원, 시장단 등 약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교류는 경북도의 신공항 물류 전략과 필리핀의 할랄 인증 기반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잠보앙가 델 수르는 필리핀 내 ‘아시안 할랄 허브’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물류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협력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표단은 도청 방문 후 안동시 소재 식음료 기업 ㈜에이트리에프앤비를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당 기업은 과채음료, 곡물음료, 허브티 등을 생산하며, 향후 코코넛과 카카오 등 필리핀산 원료를 활용한 할랄 인증 제품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경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농식품 수출 확대, 스마트팜 기술 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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