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도정 비전’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지지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12년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가족·시민 대표 도서 헌정식, 이 시장 인사말과 북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의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에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 4천240일간 포항시정을 이끌며 겪은 위기와 도전, 성취의 과정이 담겼다. 대형 재난 극복과 산업 구조 전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도 상세히 소개됐다.
이 시장은 “포항을 위해 12년간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의 큰 영광”이라며 “4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경북과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 강석호·박명재 전 국회의원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 시장의 행정 리더십과 포항 발전에 대한 헌신에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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