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 다양한 공연 계획 발표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간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연 운영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올해 공연은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편성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립예술기관 및 지역문화기관과의 협력공연을 확대해 교육적 가치와 공연의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창작 스토리 공모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청소년의 삶을 담은 교육형 창작뮤지컬 ‘꼬리별’,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붕어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예술단의‘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국립정동극장의‘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과 ‘광대’,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크리스마스캐럴’ 등 학생들이 국·공립 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기획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스승의 날 특별기획 ‘연극 뜨거운 여름’ 외에도 뮤지컬, 국악 등 창의적 스토리와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학생과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협력공연도 눈에 띈다. 달서문화재단과 함께하는‘뮤지컬 월곡’을 비롯해 행복북구문화재단 협력공연‘이상한 나라의 트래덜반’그리고 서구문화회관과 협업하여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초청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권원희 대구학생문화센터 관장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공연 관람이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와 작품성을 함께 고려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립기관 및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으로 공연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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