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채용···전년 대비 80명 증가
경상북도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0명 늘어난 규모다.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
제2회 시험(상업계고 구분모집)은 교육행정 3명, 제3회 시험(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원서접수 4월 13~17일) △제2회 8월 29일(7월 27~31일) △제3회 10월 31일(8월 24~28일)이며,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제2·3회 시험은 관련 자격을 갖추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16명(8%)을 선발해 법정 의무고용 비율(3.8%)을 크게 웃돌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아울러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통해 지역 인재 채용도 강화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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