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확대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170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말한다.
올해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10교 확대한 초 118교, 중 24교, 고 20교, 특수 8교 등 170개 학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해 총 4억 3천여만원(교당 25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대구녹색학습원’이 개발한 기후변화환경교육 교재인‘현장에 바로 쓰이는 환경·교과 융합수업’, ‘실천을 이끄는 탄소중립융합수업’을 활용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연간 8차시 이상 환경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중 학교급(유·초) 이음 교육과정 연계 생태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인 ‘생태나침반 학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의 날(6월5일)이 포함된 환경교육주간(6월1~ 6월7일)에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및 행사를 추진한다.
교육청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운영에 필요한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교육 실천지원단’을 구성하여 권역별, 단위학교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 및 생태전환교육 관련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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