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99원’…홈플, 초저가 생리대 판매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단독으로 개당 ‘99원’의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생리대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데 따라 연중 시행 중인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리대값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품을 기획했다. 지난 1월 말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값이 비싸다고 지적한 지 2개월 만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으로 중형 14매(개당 98.57원, 1천380원), 대형 10매(개당 148원, 1천480원), 오버나이트 8매(개당 185원, 1천480원), 팬티롱라이너 18매(개당 82.2원, 1천480원)로 구성됐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약 7천700팩으로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 제품에 집중하고 이익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는 자체 브랜드(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개당 166원(중형 기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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