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대구시 공모 선정 AI·SW 인재 육성 ‘탄력’
대구 수성구가 청년 IT 인재 육성과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대구시 주관 공모에 연달아 선정돼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최근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비 9천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억3천600만원을 확보했다.
또 대구시가 시행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도 1위로 선정돼 시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수성구는 두 사업 모두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SW 인재 육성 랩 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5명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성구 AI·SW 인재 육성 랩 사업은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을 병행해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최대 AI·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한 특성을 살려 지역 일자리 발굴을 위해 추진한다.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참여한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
|
||

신고
인쇄
스크랩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