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둘째 이상 20만원 지급
대구 달서구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에 나선다.
달서구는 2026년도 중학교 입학생 가운데 둘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내달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세대를 유지한 둘째 이상 자녀다. 지원금은 입학연도에 한해 1회 지급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자녀 출생 순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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