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026년 달서평생대학'수강생 모집
대구 달서구는 인문교양부터 인공지능(AI), 생활경제까지 아우르는‘2026년 달서평생대학’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주 1회, 총 18회로 운영되며 △미학과(심화) △스마트AI학과 △생활경제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특히 수강생 수요를 반영해 미학 심화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예술과 일상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월성동 달서평생학습관 중심 운영에서 성당동 달서50플러스센터까지 교육 거점을 확대해 월성캠퍼스와 성당캠퍼스로 운영되는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스마트AI학과와 생활경제학과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이해력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시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평생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대학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누구나 수준 높은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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