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 대구 달서구, 달수·달희단 확대 운영
달서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달수·달희단’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와 유관 경력자 등 10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달서주거복지센터, 두류은빛복지관 등에 배치돼 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달수단(달서구 생활수리 기동단)’은 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이다. 전등 교체 등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정기적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맡는다.
‘달희단(달서구 희망 돌봄단)’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은 고위험 1인 가구와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상태 및 복약 확인, 병원 동행 지원은 물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인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달수·달희단은 지난해 72명에서 올해 104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내달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을 건강관리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까지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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