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콤한 인연’ 만남 행사 5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는 최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달콤한 시작, 밸렌타인 데이트’ 행사를 열고 총 5쌍의 커플을 성사시켰다.
달콤한 시작, 밸렌타인 데이트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기념일의 의미를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는 밸런타인데이의 상징성을 반영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류에 중점을 뒀다.
행사는 달서구와 결혼업무 협약을 맺은 기관 ‘륜’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커플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1대1 로테이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달서구는 결혼과 출산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 결혼특구를 선포한 이후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모두 96회의 만남 행사에 1천768명이 참여했으며 318쌍의 커플이 인연을 맺는 등 결혼친화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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