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노원1·2가 경로당 리모델링 추진
대구 북구는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의 전반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 대상은 노원1·2가 경로당으로 1994년 준공돼 30년 이상 경과됐다. 창호·단열·난방 미흡 및 누수 등 각종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북구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 오는 9월까지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 대책으로는 경로당 마당 재조성부터 노후화된 난방 시설·창호·문·마감재 교체, 옥상 방수 및 단열 공사 등을 진행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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