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창업 맞춤형 지원
대구 기초자치단체들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 서구는 올해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삼아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로 시행된다.
‘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 ‘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한다.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고립 청년의 단계적 사회복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지역인 19~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지원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공공 예산으로 유사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경우, 임대인이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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