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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대구보훈청, 울릉서 보훈문화제 첫 개최
대구지방보훈청은 최근 울릉도에서 올해 전국 첫 번째 보훈문화제인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울릉군에서 근무하는 군인, 경찰, 소방 등 제복근무자와 지역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보훈을 일상 속 문화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과 iM뱅크, 울릉크루즈(주), 심해문화재단이 후원으로 동참했다. 또 울릉도를 지키는 해군과 공군, 경찰, 울릉경비대, 울릉119안전센터 등 제복근무자와 지역 보훈가족, 울릉중학교 전교생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1부 공연은 호국의 이야기를 노래와 무용으로 풀어냈으며 AI 기술로 복원한 독립 영웅의 컬러 영상과 뮤지컬 갈라,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한길, 카운트다운, 럼블피쉬의 무대가 열렸다.
행사장 로비에는 독립기념관의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지역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보훈이 일상 속 문화로 청소년과 지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지기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애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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