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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대구노동청, 경북대 건설현장서 3단디 안전 캠페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캠퍼스 내 건설현장에서 3단디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3단디’는 ‘작업 전 안전점검 단디(단단히), 작업 중 보호구 착용 단디, 작업 후 정리정돈 단디’ 등 세 가지 기본 안전수칙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사고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에 따라 건설현장이 밀집된 대학교 캠퍼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5년간 겨울철 대비 봄철 사고사망자 수는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와 함께 안전 결의문 낭독과 안전모 스티커 부착 행사 등 안전수칙 실천을 다짐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구노동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기술지도기관, 경북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캠퍼스 내 주요 공사 현장 합동점검을 병행했다.
황종철 대구노동청장은 “봄철은 건설현장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업 전 안전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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