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28일 개최···봄 대표 축제로 '풍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남산면 반곡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복사꽃과 자연경관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경산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처음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반곡지 일대를 따라 복사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곡지는 봄철 복사꽃 명소로 알려진 경산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행사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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