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우수’
경산시는 지난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 ‘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어 ‘매우 만족’ 수준으로 평가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됐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종합 만족도는 최근 2년간 행안부·권익위 민원 서비스 평가 평균(77.53점)보다 0.87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분야별 점수도 고르게 나타났다.
문화·공원·체육 분야는 80.2점, 교통·환경 79.3점, 보건·복지 79.2점, 인허가 77.7점, 일자리·농촌 77.4점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높은 만족을 보이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외부적으로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임산부·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내적으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및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지속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 7천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천20명이 응답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5등급 척도로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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